작성일 : 2024.12.18 13:28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국내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수출 중소기업 4곳 중 1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6.3%의 기업이 계약 지연·취소 등 직접적 피해를 경험했다. 피해 가능성을 우려한 기업도 63.5%에 달했다.
기업들은 국내 상황을 적극 해명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으나, 25.5%는 마땅한 대응책이 없다고 답했다.
정부가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국가 대외 신인도 회복, 환율 안정화, 해외 판로 지원, 원자재 관세 인하 등이 꼽혔다.
이번 조사는 수출 중소기업 513곳을 대상으로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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