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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새 '창업부자' 2배 이상 늘어

작성일 : 2025.01.03 12:08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국내 주식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부호가 10년 전 5명에서 올해 12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창업부호의 업종도 기존 IT·금융·건설 중심에서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2차전지 등으로 다양해졌다. 

지난 10년간 새롭게 50위권에 오른 18명 중 창업부호는 6명, 나머지는 상속형 부호로 집계됐다. 업종도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2차전지 등으로 다양해졌다.

주식부호 1위는 10년 동안 삼성 오너가가 유지했으며, 현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2조1671억 원으로 1위다.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두 딸 이부진, 이서현 사장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창업부호의 증가와 업종 다변화는 새로운 부의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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