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08 13:20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태권도진흥재단은 올해 태권도 봉사단을 나미비아, 몽골, 브라질 등 8개국에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총 20명의 단원들은 현지에서 태권도 지도와 보급,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과 태권도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들은 파견에 앞서 태권도 지도법과 국제개발협력 교육을 포함한 전문교육을 이수했으며, 외국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온라인 강좌도 지원받았다.
권용도 단원은 “태권도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중헌 이사장은 봉사단의 활동이 태권도의 세계적 위상 강화와 국가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며 안전과 지원을 강조했다.
재단은 지난해에도 남아공 등 4개국에서 봉사단 활동을 펼쳐 1만 8,000여 명이 수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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