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15 13:19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독일 헬름홀츠 환경연구센터는 티백에서 방출되는 미세 플라스틱이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3개 브랜드 티백을 비교한 결과, 폴리프로필렌 소재 티백에서 mL당 약 12억 개의 미세 플라스틱이 방출됐다고 밝혔다.
셀룰로스 티백과 나일론 티백에서도 다량의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됐다.
연구진은 이러한 미세 플라스틱이 염증성 장 질환, 심혈관 질환, 암 등을 유발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차 한 잔(100mL)에 최대 1,200억 개의 미세 플라스틱이 포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미세 플라스틱을 피하려면 잎차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식물성 소재로 만든 티백은 안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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