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04 13:05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1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2023년 폐업 사업자 수는 98만6000명으로, 2006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많았다.
특히 음식업(16.2%)과 소매업(15.9%) 등 소상공인 업종에서 폐업률이 높았다. 고령화로 퇴직 후 창업한 시민과 취업 대신 자영업을 선택한 청년들도 타격을 입었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 속에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 공실이 늘어나며 상권 전체가 흔들리는 악순환도 심화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지역별 맞춤형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금융 지원 확대와 창업·재기 프로그램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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