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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교사 여초 현상 지속…남성 합격자 11% 그쳐

작성일 : 2025.02.05 13:55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서울시교육청이 5일 발표한 ‘2025학년도 공립 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이 11.4%로 나타났다. 

초등교사 합격자 263명 중 남성은 30명으로, 전년도(10.0%)보다 소폭 증가했다. 

특수학교 초등교사 합격자 50명 중 남성은 10명(20.0%)으로 전년(14.3%) 대비 상승했다.

반면, 유치원교사 합격자 15명 중 남성은 1명(6.7%)뿐이었으며,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모두 여성이었다. 

최근 5년간 서울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남성 비율은 10%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합격자들은 직무연수를 마친 뒤 다음달 1일부터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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